5월, 2025의 게시물 표시

탄산음료 소화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이미지
  밥을 먹고 난 후 탄산음료 한 잔마시면 트름도 나오고 상쾌하고 배부른 느낌에 ‘소화가 잘 된다’는 기분까지 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그치만 과연 정말 탄산음료가 진짜 소화에 도움이 되는지 단순히 느낌일지, 아니면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_ 탄산음료 소화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이 나와서 배가 덜 더부룩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가스 배출 효과일 뿐, 소화를 직접적으로 돕는 작용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탄산음료에는 보통 당분, 카페인, 인산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오히려 위산 분비를 자극하거나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위장 질환이 있는 분들에겐 더욱 좋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탄산음료는 위의 압력을 높여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_ 소화에 진짜 도움이 되는 방법 탄산음료보다는 아래의 방법들을 실천해보는 게 훨씬 건강하고 효과적인 소화 도우미가 되어줄겁니다. ✅ 소화에 도움되는 음식 4가지 ✔️생강 생강은 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 근육의 움직임을 촉진시켜 소화를 돕는데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어서 위가 불편할 때 활용하기 좋다고 합니다. ✔️요거트 (플레인) 유산균이 풍부해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는데 단, 설탕이 많은 요거트는 오히려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브로멜라인이라는 효소가 단백질 분해를 도와 소화를 촉진하는데 특히 고기류 식사 후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페퍼민트 차 소화를 돕고 장내 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허브인데 따뜻한 페퍼민트 차 한 잔은 식사 후의 더부룩함을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 소화에 도움되는 운동 3가지 ✔️가벼운 산책 (식후 10~20분) 혈액순환을 도와 위장운동을 촉진시키는 최고의 방법인데 식사 후 바로 누워버리는 것보다 10~20분 걷는 것만으로도 소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서울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 일정

이미지
  서울시가 오는 2025년 6월부터 서울 전역 5개 권역에서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순차적으로 연다고 합니다. 첫 채용박람회는 6월 10일,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에서 시작된다는데 이게 어떤 내용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25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행사입니다. 서울 5개 권역 캠퍼스(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에서 5회에 걸쳐 차례로 열리며 구직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지역 기반으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현장 면접 등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박람회에서는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1:1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며, 참여 자치구, 고용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울 서남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는 구로·금천·양천·강서 등 4개 자치구와 서울남부·관악·강서고용복지+센터, 관악·양천·금천·강서50플러스센터, 서울서부 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한다고 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통, 보안, 교육,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정규직, 계약직, 인턴 등으로 약 15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귀뚜라미에너지, ㈜LG하이케어솔루션, 구몬학습, ㈜한국리서치, ㈜롯데GRS 등이 있으며, 도시가스 검침, 케어매니저, 학습지도, 설문조사 등 채용 직무도 다양합니다. 50플러스포털( https://50plus.or.kr/ )에서 참여 신청 후 현장에서 입사지원서 접수 및 1:1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라는데 일부 기업은 직무별 채용설명회를 함께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명사와 함께하는 중장년 취업트렌드 특강과 재무 특강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

통조림 모양 종류 차이 (원형 사각형)

이미지
  여러분들 통조림은 생선, 육류, 과일 등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근데 혹시 여러분들 참치캔은 원형인데 통조림 햄은 사각형이라는 점 아시나요? 이게 이유가 존재한다는데 여러분들께 이 궁금증을 소개드리겠습니다. _ 우선 통조림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소개드리겠습니다. 1800년대 초에는 계속된 전쟁으로 병사들이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했고 굶거나 질병에 걸리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이에 나폴레옹이 신선한 식량 보관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작은 식당의 요리사였던 '아페르'가 입구가 넓은 병에 삶은 고기와 야채를 넣고 병째로 가열한 뒤 코르크 마개로 뚜껑을 덮어 입구를 밀봉한 '병조림'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병조림은 무거워서 보관이 어렵고 잘 깨진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런던 출신의 기계공인 '듀란드'가 유리 대신 금속을 사용하였고 철판에 주석을 발라 녹슬지 않게끔 용기 모양으로 다듬어 '통조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세계 최초로 통조림 공장이 설립되었고 초기에는 군대 납품용으로 사용되다가 점차 일반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_ 통조림은 주로 원형인 이유 1800년대 초에는 캔을 기계가 아니라 수작업으로 만들어 금속을 절단하거나 접합하는 기술이 한정적이었는데 그중 금속판을 구부리는 방법이 가장 대중적이고 만들기 수월했기 때문에 초기의 캔은 원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형 통조림 특징] ✅압력에 강하다. 원형은 모서리가 없어서 내부 압력이 균일하게 분산되며 비교적 다른 다각형에 비해 찌그러지거나 터짐이 적다고 합니다. ​ ✅경제적이고 밀봉이 효율적이다. 원은 같은 둘레를 가진 도형 중에 가장 큰 면적을 가지기 때문에 재료가 덜 들며 뚜껑을 만들 때도 둘레가 타 도형보다 짧아 밀봉에 유리합니다. _ 통조림 햄은 왜 사각형인 이유 통조림 햄은 1930년대 미국에서 처음 탄생하게 되었고 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군의 식량으로 쓰였는데 사각형은...

서울시민리그 일정 및 신청방법

이미지
  서울시가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선수로 활동해 볼 수 있는 '2025 서울시민리그(S-리그)'에 참여할 1만여 명을 2025년 4월 14일(월)부터 종목별로 모집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민리그'는 생활체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선수로 활동하여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11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작년까지 총 7,901개 팀, 9만 8천 명의 시민이 참가했습니다. ※ 서울시민리그 종목(11개):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탁구, 촉구, 풋살, 복싱, 당구, 요트, 배드민턴 서울시는 2025년 올해 11개 종목 총 1,345개 팀(1만여 명)을 모집하며 2025년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리그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1개 중 8개 종목(야구, 농구, 배구, 탁구, 족구, 풋살, 복싱, 배드민턴)에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연속 2년간(2023~2024)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 공모로 선정되었던 '요트' 리그는 시민 호응이 높아 올해도 이어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2025년 올해는 '배드민턴' 종목을 새롭게 도입하여 시범리그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민리그'에 참여 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 www.sleague.or.kr )에서 종목별로 신청 일정과 참가 비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_ 끝으로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 10여 년간 '서울시민리그'는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건강과 활력이 가득한 서울만의 생활체 육 문화를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 민이라면 누구나 직접 선수로 뛰며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참가 지원 신청

이미지
  서울시는 '2025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봄·여름·가을·겨울 4학기를 운영하고 봄 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 일상 속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을 돕는 무료 교육 사업입니다. 2025년 올해부터는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반려묘 관리 프로그램과 홈케어 교육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고 합니다.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홈페이지( http://seoulschool.org/ )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수업에 따라 교육일정이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미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강아지 사회화·예절 교육 △반려견 산책훈련 △반려동물 체험 교육 △강아지 사회화·예절 교육 △입양 및 임시보호자 특별교육 등으로 구성 됩니다. 교육 장소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동대문)와 서울시내 공원 6곳이라고 합니다. 현장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모든 반려견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반드시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쳐야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_ 끝으로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반려동물이 가족의 중요한 구성원이 된 지금 서울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배려하며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반려동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양육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천 미혼남녀 커플축제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이미지
  인천 미혼남녀 커플축제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_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커플축제 참가자를 2025년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은 인천형 출생정책의 일환으로, 결혼을 희망하는 인천의 미혼남녀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460여 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가 대상은 인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인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만 24세에서 39세(1986~2001년생)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 됩니다. 이번 모집은 1~2회차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각 100명, 총 200명이 참여하며, 두 회차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25년 6월 13일에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회차 행사는 2025년 6월 22일 영종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에서, 2회차는 7월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각각 개최되는데 행사에서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연애강사의 연애 코칭 ▲1:1 로테이션 대화 ▲디너파티 ▲커플게임 ▲스탠딩 와인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호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월미바다열차 평일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종적으로 커플이 되어 결혼에 이른 참가자에게는 가족 포함 나은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 도 주어진다고 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가를 권합니다. 참가 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누리집( https://www.ppfk.or.kr/ ), 네이버 폼(QR코드),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를 직접 방문해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인구전략기획과(032-440-2808)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032-451-4050...

한강야경투어 신청

이미지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한강에서 낭만도 즐기고 전문 해설사로부터 한강 야경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_봄’이 오는 2025년 4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한강야경투어’는 ‘힐링’을 테마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별빛과 달빛, 그리고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으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으로, 반포달빛길(반포한강공원)과 여의별빛길(여의도한강공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포달빛길’ 은 반포한강공원의 ▴조용히 사색을 즐기는 감성 공간 ‘서래섬’ ▴다채롭게 변화하는 미디어아트의 향연 ‘세빛섬’ ▴세계 최장 길이의 교량분수 ‘달빛무지개분수’ ▴보행교로 변하는 ‘잠수교’를 걸으며 각기 다른 야간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의별빛길’ 은 ▴한강과 자연이 어우러진 예술 쉼터 ‘한강예술공원’▴청춘의 낭만이 가득한 한강공원의 랜드마크 ‘여의나루’ ▴야경이 아름다운 대표 한강 다리 ‘마포대교’ ▴공연과 한강 밤의 윤슬을 즐길 수 있는 ‘물빛무대’ ▴분수와 함께 도심의 야경을 만끽하는 ‘물빛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자들을 위한 낭만적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는데 한강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 감상은 물론이고, 서울의 대표 야경명소에서 ▴무드등 만들기와 ▴소원배 띄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_ ‘한강야경투어_봄’은 2025년 4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일몰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8시 30분(90분간) 진행됩니다. 성인(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함께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강야경투어 참가 방식은 신청자 랜덤 추첨제로 신청일 4일 전까지 추첨 결과가 개별 안내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2-6953-9239)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강야경투어’ 참가비는 무료 이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 https://visit...

운동하는 서울광장 프로그램 일정 기간

이미지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2025년 5월을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가볍고 신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운동하는 서울광장’이 2025년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 운영된다고 합니다. 매주 목요일(일부 화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고 합니다. 3년 차를 맞이한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운동이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작년 한 해에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운동하는 서울광장’ 상반기 프로그램 ※ 상기 프로그램(안)은 서울광장 운영현황, 강사 일정,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사전에 ‘운동하는 서울광장’ 누리집( https://seoulsportsday.com/ )에 공지함 ※ 혹서기(7월~8월) 기간 미운영 주요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서킷트레이닝 등 ‘메인운동’ ▴운동 실력을 겨루는 운동왕(챌린지) ▴맞춤형 운동계획을 세워보는 운동처방소 ▴이색 스포츠를 체험하는 뉴스포츠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운동’ 은 작년 한 해 시민 호응이 뜨거웠던 줌바댄스, 서킷트레이닝, F45(프사오), 리듬체조, 치어리딩 댄스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F45(프사오)는 45분 동안 750칼로리를 소모하는 기능성 트레이닝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결합한 운동입니다. ‘운동왕’ 은 펀치, 턱걸이, 데드리프트, 유연성 측정 등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기록을 세워보고 다른 참가자들과 기록을 경쟁해볼 수 있습니다. 시간 내 목표를 달성해보는 ‘타임어택’이나 기록 달성에 실패했더라도 멋진 운동 포즈 및 동작을 취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챌린지 박스’도 함께 운영한다고 합니다. ‘운동처방소’ 는 운동 초심자를 위한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으로, 체형을 교정하고 나에게 맞는 생활 운동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데 또한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문 영상사의 1:1 맞춤형 식단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포츠 체험’ 은 공을 활용한 토스볼 및 볼로볼, 시각적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