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자리 테스트 (별자리 심리테스트)
별자리 또는 성좌(星座)는 영어로는 constellation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밤하늘의 별들에 사람들이 붙여준 모양과 이름을 말합니다.
별자리로 알아보는 나의 심리테스트가 있다고 하는데 재밌는거 같아서 여러분들께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_
나의 별자리 테스트
[테스트 문제]
1.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나는?
-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 혼자 생각하고 판단한다.
2. 친구와 술마시는 도중, 지인을 부른다고 할 때, 나는?
- 당연히 괜찮다며 얼른 부르라고 한다.
- 불편할 것 같다고 말한다.
3.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나는?
- 사람이 북적거리고 유명한 카페를 간다.
-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로 간다.
4. 퇴근 후 맛있게 저녁을 먹은 나는?
- 맛있게 먹었으니 쉬었다가 나중에 치운다.
- 먹은 즉시 바로 치운다.
5. 안입는 옷을 발견한 나는?
- 언젠가는 입겠지..?
- 안입으니까 과감하게 버린다.
6. 연인과 맛집을 가려는 나는?
- 평소에 맛있게 먹었던 가게 중 하나로 향한다.
- 색다른 맛집을 알아본다.
7. 친구가 고민상담을 할 때 나는?
-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려 한다
- 괜찮다며 격려를 먼저 해준다.
8. 애인의 잘못으로 싸웠을 때, 나는?
- 사과보단 잘못한 이유에 대해 먼저 물어본다.
- 사과를 먼저 받은 뒤 잘못한 이유를 물어본다.
9. 나의 스토리를 몰래 본 전 애인, 나는?
- 의미부여하지 않는다.
- 혹시...?
10. 다음 주에 휴가를 떠날 예정인 나는?
- 계획을 세워 놓고 움직인다.
-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움직인다.
11. 집청소를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놀자는 친구의 전화, 나는?
- 계획은 지켜야 해! 청소 후에 생각해 본다.
- 빨래고 뭐고 바로 놀러 나간다.
12. 나는 친한 친구의 생일선물을
- 미리 알아보고 구매해 놓는다.
- 당일날 기프티콘으로 선물한다.
_
저의 결과는(?)
저는 사고와 감정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고래 자리가 나왔습니다.
• 매사가 귀찮고 에너지가 매우 적기 때문에 효율적인 일만 찾아서 하는 편이에요.
• 관심 분야의 일만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답니다. 그런데 빨리 질려 하는 편이에요.
• 감정소모하는걸 싫어해서 감정기복도 매우 적어요! 때로는 산신령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 꾸미는걸 귀찮아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잘 꾸미지 않아요
• 얘기하는것도 귀찮아서 입꾹닫 할 때가 더 많답니다. 글도 길게 쓰는 걸 싫어해요.
• 드라마 챙겨보는 것도 지루해서 끝까지 완결을 보진 못해요.
• 쓸데 없는 전화통화는 혐오해서 용건만 말하는걸 좋아해요!
• 인스타도 아예 하질 않거나 비공개 계정으로 해놓는 경우가 많답니다.
• 애인을 만나면 애인을 감정적으로 조금 외롭게하는 편이에요.(특히 남성은 더욱 더 그렇답니다)
잘 맞는 궁합
책임감이 강하고 말한 것은 꼭 지키는 사냥개 자리
안 맞는 궁합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 힘든 독특하고 복잡한 염소 자리
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